입력 1999-07-20 16:291999년 7월 20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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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씨는 2월초부터 최근까지 멕시코에서 ‘비아그라껌’ 960통(4백만원 상당)을 밀수입한 뒤 이중 770통을 김씨에게 팔았으며 김씨는 PC통신에 ‘성적흥분을 높이는 최음효과가 있다’는 광고를 내 1통에 1만5000원씩 받고 판 혐의….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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