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1 18:471999년 7월 21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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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인 한전으로서는 답답하다. 국민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인 전력 수송을 위해서는 철탑건설과 변전소 시설이 필수적이다. 산지가 70%인 나라에서 산지에 변전소를 세우는 게 낫다고 본다. 물론 산림훼손 최소화와 원상회복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태양열발전 등 대체에너지 개발도 바람직하지만 경제성 측면에서 제약 요인이 많다.
최종혁(한국전력 남서울전력관리처 부장)
클럽단위 서포터즈 열기 대단
노란색 옷입고 정열의 삼바춤
북-드럼에 맞춰 "올레~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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