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한 여성의 감동적인 자전에세이인 ‘나는 희망의 증거가…’가 빠른 속도로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다.
소설부문에선 윤대녕의 소설집 ‘많은 별들이 …’가 강세.
시부문(전국)에선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오늘의책), 어린이부문(전국)에선 ‘아주 특별한 우리 형’(대교)이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던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중앙M&B)이 순위권 밖으로 밀린 것도 지난주의 특징.
〈이광표기자〉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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