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10 17:381999년 8월 10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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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는 지난달 9일 오후 2시반경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백모씨(54)의 모범택시에 탄 뒤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건진 25억원 상당의 골동품을 일본인에게 팔 예정”이라고 허풍을 떨며 경기와 강원,충북 등을 여행을 하면서 나온 요금 195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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