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22 19:001999년 8월 22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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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96년 모 탐정사무실을 차리고 사생활 조사를 해오던 중 97년 친구소개로 알게 된 A모씨(37·여)의 개인정보를 파악,직장에 전화를 걸어 해고토록 협박하고 채무관계가 있는 카드회사에도 김씨를 고소하라고 재촉했다는 것….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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