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24 19:261999년 8월 24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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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술을 마시다 신문지에 불을 붙여 흔들며 “술 가져오라”고 고함을 지른 뒤 이를 말리던 업주 박모씨(29)와 종업원의 멱살을 잡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씨는 “술이 빨리 나오지 않아 종업원의 주의를 끌기 위해 신문지에 불을 붙였다”며 뒤늦게 후회….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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