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25 16:511999년 8월 25일 16시 5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내 수해 소식을 들은 그가 26일 수재의연금 3천만원을 기탁한다.
부친 박준철씨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수해’를 알았다는 그는 “국내 팬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을 하고 싶었다”며 성금을 쾌히 냈다.
박세리는 내달 9일부터 열리는 삼성월드챔피언십을 시작으로 5주 연속 LPGA투어에 출전할 예정.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