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31 00:191999년 8월 31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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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당초 부평근린공원에 공연장 전시장 자연관찰원 체육시설 등을 만들 예정이었으나 예산 확보가 어렵자 최소한의 편익시설 외에는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휴양림 형태의 도심속 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되 빠르면 내년부터 이용 가능한 공간을 우선 개방할 방침이다.
〈인천〓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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