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2 02:251999년 9월 2일 0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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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건립된 옛 수협 도지회 건물은 95년 도지회가 광주 광산구 하남신도시로 옮겨가면서 최근까지 수협 금남로지점으로 사용돼왔다.
도지회측은 1일 이 부지(대지 266평)에 지하2층 지상 5∼7층 규모의 새 건물을 지어 수산물직매장인 ‘바다마트’와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종합 회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