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2 02:251999년 9월 2일 0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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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첫 공연으로 4일 오후 7시 테너 임충진씨(원광대강사)의 독창회가 열리며 9일에는 최현주씨 등 7인의 국악무대가 마련된다.
바리톤소극장은 90석의 아담한 공간으로 앞으로 매주 토요일과 목요일 오후 기악과 성악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당일 입장권외에 10만원을 내면 온가족이 연중 공연을 볼 수 있다. 0652―225―0011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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