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2 19:251999년 9월 2일 19시 2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불워스〓쉰세대가 신정치에 퍼붓는 신세대식 독설과 풍자. ‘쉰세대 청년’ 워렌 비티의 원맨쇼.(조희문)
▽북경녀석들〓독립영화의함성,천안문 아이들의 자멸적 냉소.(심영섭)
▽샤만카〓애정의 극한, 사랑의 화학작용을 해부하는 과학과 충격적인 주술의 이중창.(변재란)
▽중화영웅〓홍콩의 인재는 모두 할리우드에 출장 중. 제목만 거창한 중화영웅.(강한섭)
▽세이비어〓인간의 잔혹성과 자장가의 위대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유지나)
아! 낙산사
낙산사까지 태운 식목일 산불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