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의 스폰서인 한별텔레콤은 체계적인 후원과 관리, 홍보를 위해 스포츠 매니지먼트 및 마케팅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김미현의 매니지먼트사인 J&J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미현팀’을 구성했다고 6일 발표했다.
‘미현팀’은 앞으로 대회 출전 일정 및 광고, 용품 계약과 홍보 등에서 김미현을 지원하게 된다.
‘미현팀’의 팀장은 마라토너 이봉주와 재미 골퍼 테드 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여준영씨다.
〈주성원기자〉swo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