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합창제 10,11일 문화회관서 열려

‘제13회 부산합창제’가 10,11일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 합창제에는 부산시립합창단 등 19개 단체가 출연해 가곡과 아리아 민요 영화주제가 종교합창곡 등을 선보인다.

10일에는 △한마음선원합창단 △부산여성합창단 △한울림합창단 △청솔어머니합창단 △부산코러스합창단 등이, 11일에는 △부산여교사합창단 △마르투테스합창단 △동백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