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양심의 힘을 갖고 있다. 당신들은 더 이상 발리로 여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할 수 있다(동티모르 지도자인 라모스 호르타, 13일 인도주의를 위해 인도네시아의 발리섬 관광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면서).
▽발기인은 신당창당을 ‘발기’한 것으로 임무가 끝났다(국민회의 김민석의원, 13일 정명훈씨 등 일부 발기인의 분과위 불참 가능성에 대해).
▽권희로씨가 과하지도 후하지도 않게 여생을 복되고 보람되게 보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안상영 부산시장, 13일 권씨에 대한 지나친 관심에 우려를 표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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