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악극 '홍도야…' 범일동 시민회관서 열려

  • 입력 1999년 9월 16일 01시 42분


악극 ‘홍도야 우지마라’가 24∼26일 부산 동구 범일동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부산의 중견 연극인들이 모여 만든 이 작품은 올해 전국연극제에서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후 4시와 7시 등 하루 2회 공연된다. 입장료는 1만5000∼2만5000원. 051―255―7763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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