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자동차가 고장났을 경우 해당 자동차가 가입한 보험회사에 연락을 취해 긴급서비스를 받게 하고 교통사고가 나 부상자가 있을 경우엔 119구조대원을 출동시킬 예정이다.
또 전기제품이나 가스기기를 끄지 않고 귀성길에 나섰다가 이를뒤늦게 알게됐을 경우에도 119로 신고하면 구조대가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해 준다.
서울지역에서는 119, 서울 외의 지역에서는 02―119로 연락하면 된다.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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