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Quatation of the Day]

  • 입력 1999년 9월 19일 20시 37분


▽그는 마치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듯 출입문을 ‘꽝’치며 들어오더니 찬송가를 부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사정없이 총격을 가했다(텍사스 포트 워스의 침례교회 총기난사 사건을 목격한 한 교회신도, 범인은 담배를 입에 물고 있었을 뿐 평범해 보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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