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0 18:431999년 9월 20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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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학이편(學而編)에 ‘절용이애인(節用而愛人)’이란 구절이 있다.
관직에 있는 자는 아껴 써서 백성을 사랑하라는 말이다. 관비는 모두 백성의 혈세이기 때문이다.
절약한 판공비로 아랫사람을 챙길 것이 아니라 국고에 반납해야 한다. 아예 판공비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해주기 바란다.
이규준(강원 삼척시 역둔교회 목사)
클럽단위 서포터즈 열기 대단
노란색 옷입고 정열의 삼바춤
북-드럼에 맞춰 "올레~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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