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6 18:581999년 9월 26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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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수리여부를 묻는 말에 “알아서 해결하세요”라며 전화를 끊어 버렸다. 팔고 나면 항공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듯한 무책임한 태도에 몹시 불쾌했다.
요즘은 소규모 액세서리 가게에서도 사소한 하자가 생기면 수리해준다. 하물며 대기업이 고객 서비스를 외면하는 것은 항공사는 물론 국가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
정보리<광주 남구 진월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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