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6 18:581999년 9월 26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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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위협할 때마다 과감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우리는 북한이라는 ‘불량 정권’을 계속 부당하게 지탱시켜 줄 것이다(존 볼턴 전 미 국무부차관보, 최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현대그룹은 회장을 3명이나 부르고 두산과 금호의 총수와 총수 형제를 소환하면서 유독 삼성만 안된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국민회의 이석현의원, 26일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반드시 출석시켜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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