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1 19:131999년 10월 1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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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내의 작품 가운데에는 성모 마리아를 흑인으로 묘사한 작품과 코끼리 똥으로 만든 작품 등이 있어 전시회 개최 여부를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시장은 전시회를 강행할 경우 박물관에 대한 시의 재정지원을 끊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뉴욕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