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4 17:051999년 10월 4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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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때 병에 걸린 뒤 38세때 전신이 마비된 임씨는 이날 18년만의 외출에 긴장하면서도 “비행기 타고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이 평생 소원이었는데 이제 꿈을 이뤘다”며 감격했는데 병원측은 “척추치환수술을 받으면 걸어다니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설명….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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