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6 19:481999년 10월 6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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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김진재(金鎭載·한나라당)의원은 6일 도로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도공의 한 고위간부가 법인카드로 월 최고 854만원을 비롯, 월평균 400여만원을 넘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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