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옥돌’이란 제목의 이 홈페이지에는 내남면의 내력과 함께 △문화유적 분포도 △먹거리 △공공기관안내 △특산물 홍보자료 △자투리정보 등과 함께 사진 70여장이수록돼 있다.
홈페이지 개설업무를 맡은 이 면사무소 재무계장 한영기씨(49·6급)는 “출향인들에게는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농민들에겐 정보화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기 위해 올 초부터 홈페이지 개설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했다”고 말했다. 0561―748―3001
〈경주〓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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