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말까지 운영될 이 상담실은 시 청사 1층 로비에 있는 인터넷 기재를 활용하며 컴퓨터프로그래머 1명을 비롯해 상담 및 진단요원 15명이 배치된다.
아직까지사무실이나공장에 보유하고있는컴퓨터시스템의 Y2K문제를해결하지못한 중소 기업체와영세자영업자, 구형 가정용PC를보유한 일반 시민 누구나상담이가능하다.
직접 방문해 상담을 하거나 홈페이지(http//city.puchon.kyonggi)를 통해 상담해도 된다. 320―2000
〈부천〓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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