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4 19:351999년 10월 14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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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시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서울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226만5706대로 한달 전보다 1만3717대가 늘어나면서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97년 11월 말 224만9161대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IMF 경제난을 겪으면서 1년 가량 계속 줄어 작년 말 219만8619대까지 떨어졌다가 올해 1월부터 다시 늘기 시작해 8월에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김경달기자〉d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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