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질연구소는 앞으로 30년내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강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미 지구물리학회의 지질조사팀도 5∼20년내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리히터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이들은 샌프란시스코를 통과하는 단층의 지각변동 상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2000여년간 약 220년 주기로 강진이 발생했는데 마지막 강진은 1700년대 후반에 발생했다는 것.
아침 1∼12도.낮 14∼17도.
〈강수진기자〉sjkang@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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