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7 23:041999년 10월 17일 2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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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시즌 국내대회 2승과 함께 우승 상금 1800만원을 보태 총상금 8811만9725원으로 시즌 상금랭킹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경주는 PGA규정에 따른 대회출전 횟수를 채우지 못해 상금왕 타이틀은 강욱순에게 넘겼다.
일본투어 상금 순위로 미국PGA 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전(11월17일∼22일) 직행자격을 얻은 최경주는 18일 미국으로 떠난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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