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특집/분양초점]동부건설 돈암동 센트레빌

  • 입력 1999년 10월 29일 08시 37분


동부건설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건설하는 센트레빌 540가구를 11월 2∼4일 청약접수한다. 33,34,45평형의 3개 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605만∼663만원. 입주는 2002년 10월 예정.

재개발 재건축이 아니고 전체 물량이 일반분양. 용적률 199%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걸어서 3분 거리인 역세권이고 왕복 8차로 정릉길과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광통신망을 깔아 화상 전화가 가능하고 전 가구를 원목 온돌마루로 시공하고 발코니새시는 무료로 설치한다. 지하주차 비율을 85%까지 높였다. 02―777―5114

동부건설은 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짓는 아파트 521가구를 분양한다. 14∼43평형의 7개 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511만∼584만원. 입주는 2001년 9월말 예정.

임업연구원 수목원 홍릉근린공원 등과 가까운데다 단지의 녹지율이 32%로 녹지공간이 많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걸어서 6분 거리이고 경기 구리와 남양주쪽으로 나가는 교통이 편리하다. 02―491―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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