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99∼2000시즌]개막전 현대-기아 감독의 말

  • 입력 1999년 11월 7일 20시 05분


▽신선우 현대감독=리바운드와 속공을 주문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지난시즌 이후 선수들이 쉬지 못해 시즌 초반에는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기용하도록 하겠다.

▽박수교 기아감독=생각했던 것보다 현대가 노련한 것 같다.홀의 웨이트에 저머니가 당해내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어차피 45경기 중 한경기를 진 것 뿐이다.목표는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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