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09 23:381999년 11월 9일 2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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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철새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이 지역 곳곳에 차광막을 만들고 사냥꾼 등의 접근을 막기 위해 철조망도 설치키로 했다.
시는 또 1000여평 규모의 웅덩이를 조성해 미꾸라지와 피라미 등 철새들의 먹이를 정기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이 일대에는 매년 10월경 왜가리와 흰뺨청둥오리 등 철새 5만여마리가 날아와 이듬해 3월까지 머물고 있다.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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