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 시민단체 性상담소 개소

  • 입력 1999년 11월 11일 08시 10분


사단법인 ‘청소년을 위한 전주내일여성센터’는 10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아우성 상담소’를 개소했다.

이 상담소에는 자원봉사자 6명이 상주하며 청소년과 부모들의 성관련 상담을 해준다. 0652―22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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