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1 08:101999년 11월 11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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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사비 111억원을 들여 영암읍 망호리 일대 9600평에 만든 이 하수종말처리장은 하루 5500t의 생활하수를 처리하게 된다. 이 처리장 가동으로 영암읍을 가로지르는 영암천과 회문천은 물론 본류하천인 양산강의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