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8 19:041999년 11월 18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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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터〓부드러운 감상주의를 따라가는 여정. 그 길에서 만나는 것은 과거의 기억과 인간관계의 묘미에 대한 성찰.(유지나)
△더블 크라임〓사랑 음모 배신 등 대중영화의 구색은 모두 갖추었다. 그러나 평범하다.(강한섭)
아! 낙산사
낙산사까지 태운 식목일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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