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9 19:401999년 11월 19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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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공씨는 96년4월 서울 동작구 사당동 Y극장 매점에서 L음료회사의 식혜 두 깡통을 사 마신 뒤 이 회사에 찾아가 “불량제품을 마셔 속이 안좋으니 1억5000만원을 달라”고 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하루 수십∼수백통의 협박전화를 건 혐의….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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