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작가회 부산지회가 주최하는 이 문학제는 27일까지 부산지역에서 계속된다.
25일 오후 6시경 동구 초량동 YMCA강당에서는 ‘21세기 기술사회와 생태학적 전망’을 주제로 한 문학세미나가 열린다.
또 26일 오후 6시반경 동구 범일동 국제호텔 3층에서는 요산문학상 시상식이 펼쳐진다.
27일 오후 2시경 남구 대연동 경성대 멀티미디어관에서는 고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요산문학제 백일장이 선보인다. 051―465―1329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