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게시판]

  • 입력 1999년 11월 30일 19시 09분


□단국대병원 의공학과 이상훈교수는 뇌혈관부위를 컴퓨터단층촬영과 자기공명촬영해 이를 3차원 영상으로 만든 뒤 PC에서 이 영상을 보면서 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해상도가 뛰어나며 이를 응용하면 앞으로는 내시경을 쓰지 않고도 인체 내부의 진단이 가능하질 전망. 0417―550―7011

□담배 끊기(영동세브란스병원)〓1일 오후7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병원 5층 소회의실. 강사 심재용교수(가정의학과). 02―3497―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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