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Quotation of the Day]

  • 입력 1999년 12월 5일 19시 56분


▽‘딩 동 댕’, 뉴 라운드는 죽었습니다. 우리는 국내정책에 대한 WTO의 침입을 물리쳤습니다(미국 소비자단체 ‘공공시민’의 로리 월라치, 시애틀 WTO 각료회의의 결렬은 각국 환경 노동단체 등 시민단체의 승리라며).

▽나도 이젠 인도 대통령의 이름을 알고있다(공화당 대통령후보 경선 주자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지사, 지난달 TV 퀴즈에서 인도대통령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 대답 못한 것을 농담 삼아 이야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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