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분야의 전문가 지식인들을 연대한 이 모임은 학제적 접근 방법으로 지속적인 개혁과 대안제시를 통해 21세기 선진 한국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모임의 공동대표로 선임된 김용운(金容雲)한양대명예교수 김충렬(金忠烈)고려대명예교수 맹광호(孟光鎬)가톨릭대교수와 김덕중(金德中)교육부장관 박지원(朴智元)문화관광부장관 차흥봉(車興奉)보건복지부장관 김명자(金明子)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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