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황선홍 유니폼 35만원에 팔려

  • 입력 1999년 12월 9일 19시 48분


99일본프로축구(J리그) 득점왕 황선홍(세레소 오사카)의 소속팀 유니폼이 9일 인터넷 경매를 통해 35만원에 팔렸다. 축구스타의 소장품 경매는 프로축구감독협의회와 축구전문 사이트인 사커뱅크(www.soccerbank.co.kr)가 여자축구 발전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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