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또 제11회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수상자로 ‘구소련 지역을 떠도는 1만여 카레이스키 난민들’을 보도한 조선일보 사회부 정병선(鄭昺善)기자와 ‘공산 붕괴 10년, 비틀거리는동구’를 보도한 중앙일보 국제부 특별취재팀 김석환(金錫煥) 배명복(裵明福) 채인택(蔡仁澤) 최준호(崔埈豪) 김영훈(金映勳)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2000년 1월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김희경기자〉susan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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