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15 19:421999년 12월 15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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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12일 자동차세 25만여원을 미납했다며 구청 직원이 앞 번호판을 압류하자 당일 번호판을 제작했으며 이를 모르고 딸(26)이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되자 “보기 흉해 그랬을 뿐 이런 게 죄가 될 줄 몰랐다”며 “돈을 마련해 곧 납부할 생각이었다”며 선처를 호소….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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