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해군병적 안내전화 서비스

  • 입력 1999년 12월 15일 19시 42분


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은 해군에 입대한 장병의 훈련 상황과 부대배치 결과를 알려주는 ‘해군병적안내전화(042―551―9000)’서비스를 15일 시작했다. 이에 앞서 제공중인 육군과 공군 병적안내전화는 각각 042―551―7000, 042―55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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