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20 19:581999년 12월 2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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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을 최일도목사의 다일복지재단에 기증하려다 ‘퇴짜’맞은 김씨는 한때 기부처를 어디로 할지 고심했는데 “초등학교시절 신장염을 앓아 평소 신장병 환자들을 돕고 싶었다”는 것이 김씨의 기탁 이유라고….
〈박윤철기자〉 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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