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26 21:231999년 12월 26일 21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군님 품에서 운동하는 것이 영광인데 다른 데(NBA)로 갈 필요가 있겠는가(북한 농구선수 이명훈, 25일 출국직전 기자회견에서 미프로무대 진출 가능성을 일축하며).
▽정부는 지금까지 경제회복에 많은 돈을 썼으나 이제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돈을 쓰겠다(김대중 대통령, 25일 KBS의 성탄자선모금방송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해 성금을 내면서).
호적등본도 뗄 수 있어요…다양한 편의 시설
출근시간 10분절약 비법이 있네
"노선마다 '얼굴'이 있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