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소식]쌍방울 용병 2명 영입

  • 입력 1999년 12월 27일 20시 00분


프로야구단 쌍방울은 27일 외국인 타자 2명과 내년 시즌 입단계약을 했다. 메이저리그 출신 3루수 헨슬리 뮬렌(32)은 연봉 11만달러와 인센티브 4만5000달러, 외야수 타이론 혼(29)은 연봉 9만달러와 인센티브 3만달러에 각각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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