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03 20:122000년 1월 3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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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이웃에 사는 최모씨(41·중구 영주동)의 부탁을 받고 집을 봐주던중 생활정보지 광고를 보고 연말 유흥비를 마련하려는 욕심에 300만원짜리 피아노를 30만원을 받고 중고 피아노점에 팔아 넘긴 뒤 달아난 혐의….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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