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다른 모든 계획처럼 운동도 꾸준히 지속하기 힘들다. 운동을 새로 시작한지 6개월 이내에 55%가 그만둔다는 통계도 있다. 처음부터 심한 운동을 무리하게 하지 말고 약간 힘에 부칠 정도로 1주일에 3∼5일씩 적절히 나눠하는 게 좋다. 평소 계단 오르내리기나 줄넘기 등으로 체력을 길러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전국이 흐리고 한두 차례 비가 온다. 아침 영하1도∼7도, 낮 3∼11도.
<윤경은기자>keyoo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