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11 00:262000년 1월 11일 0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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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박물관은 부지 1000여평에 연건평 500여평 규모로 7월경 착공돼 내년 말 문을 열 계획이다.
이곳에는 전주지역의 근 현대 역사자료와 유물 등을 전시하는 전시공간을 비롯해 청소년 교육장과 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전주시는 이를 위해 3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료기증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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