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3 대 7의 지분을 지키라는 말은 아니지만 당선 가능성과 신의를 조화시키는 균형 있는 선택이 이뤄지기를 바란다(한나라당 조순 명예총재, 11일 신의 없이는 큰 정치가 이뤄질 수 없다며).
▽등급외 전용관이 허용되지 않은 상황에서 2, 3개월간의 등급보류 기간은 사실상 영화를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검열장치이다(지난해 9월에 이어 12월 또다시 등급보류 판정을 받은 이지상 감독의 ‘둘 하나 섹스’ 제작진, 11일 헌법소원 등 법적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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